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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등록- [1분과] 4차 산업혁명 정책과 과학기술 혁신
- [2분과] 4차 산업혁명 정책과 산업경제 혁신
- [3분과] 4차 산업혁명 정책과 사회제도 혁신
캐롤라인 정
- 現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상무관 |
미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(안) |
|---|---|
푸 꾸웨이
- 現 주한중국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 |
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의 중국의 실천 |
마틴 루네 혹서
- 現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 |
디지털 허브이자 선두주자, 덴마크 |
베어트 뵈르너
- 現 주한독일대사관 경제공사 |
독일의 Industry 4.0(안) |
|---|---|
사이몬 스피어
- 現 techUK 국제통상팀장 |
영국의 Industry 4.0 – 테크 이코시스템과 클러스터(안) |
강호진
- 現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|
4차 산업혁명 속 네덜란드의 농식품 산업 |
니콜라스 버지
- 現 주한EU대사관 경제팀장 |
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과 EU의 대응 방안 |
|---|---|
아리마 노부아키
- 現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참사관 |
일본의 소사이어티 5.0 정책 |
농치스 캄분행
- 現 한-아세안센터 무역투자국장 |
4차 산업혁명에 대한 ASEAN의 대응 방안 |
소훈섭
- 現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 - 前 베이징사무소 중국·몽골·한국 담당 프로그램 리더 |
세계은행의 4차 산업혁명 정책(안)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