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2.18.(화) | 더플라자 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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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레이터러
EU가 보는 4차 산업혁명 - 現 주한유럽연합대사- 전 EU대외관계청 아태지역선임자문관(2012-2017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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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스터 놀란
4차 산업혁명: 공공정책에 대한 영향 - 現 OECD 과학 기술 혁신 부서 선임 정책 분석가- 現 UN 산업개발기구의 기술지원 프로그램 연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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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롤라인 알리펠트
덴마크 혁신위원회: 덴마크의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- 現 덴마크 혁신위원회 위원- 덴마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 100명에 선정 - 덴마크 첫 인터넷 기업 ‘MouseHouse’ 설립(199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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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롤라인 정
미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(안) - 現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상무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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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 꾸웨이
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의 중국의 실천 - 現 주한중국대사관 과학기술 참사관- 前 주북한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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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틴 루네 혹서
디지털 허브이자 선두주자, 덴마크 - 現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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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어트 뵈르너
독일의 Industry 4.0(안) - 現 주한독일대사관 경제공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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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몬 스피어
영국의 Industry 4.0 – 테크 이코시스템과 클러스터(안) - 現 techUK 국제통상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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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호진
4차 산업혁명 속 네덜란드의 농식품 산업 - 現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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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라스 버지
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영향과 EU의 대응 방안 - 現 주한EU대사관 경제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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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마 노부아키
일본의 소사이어티 5.0 정책 - 現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참사관- 前 일본 내각부 원자력재해대책본부 기획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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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치스 캄분행
4차 산업혁명에 대한 ASEAN의 대응 방안 - 現 한-아세안센터 무역투자국장- 라오스 중앙부처 관료 출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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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훈섭
세계은행의 4차 산업혁명 정책(안) - 現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- 前 베이징사무소 중국·몽골·한국 담당 프로그램 리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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